아사히 생맥주 캔 후기 거품 나는 법

고된 하루를 보내고 잠자리에 들기 전 맥주 한잔은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인데요

시중에 많은 종류의 맥주가 있지만 현재 매우 인기 있는 맥주 제품 중 하나인 아사히 생맥주 캔이 있습니다.

아사히-생맥주-캔
직접 구매해서 마셔본 아사히 생맥주 캔 후기와 거품 잘나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사히 생맥주 캔 후기

아사히 생맥주 캔은 일본에서 넘어온 캔 맥주로 생맥주의 맛을 구현했다고 하여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아사히 생맥주 캔은 현재 홈플러스 GS 편의점 등 여러곳에서 구매 할 수 있지만, 출시한지 시간이 꽤 지난 현재도 재고가 많이 없어 구하기 어려운 제품입니다.

입구

아사히 생맥주 캔은 특유의 거품으로 인기가 많은데요. 입구가 일반 맥주캔과 달리 동그랗게 뚜겅이 열리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 생맥주를 마시는 느낌이 더욱 생생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뚜겅을 열기 전 주의할 점은 너무 낮은 온도에서 바로 열게 되면 거품이 많이 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비틀어 열게되면 안에 내용물이 넘칠 수 있습니다.

맥주의 맛은 정확한 생맥주의 맛은 아니지만 맥주의 진한 맛은 느껴지면서 적절하게 올라오는 거품으로 생맥주를 마시는 기분이 더욱 살아나게 만듭니다.

다만 맥주의 탄산감은 다른 맥주에 비해 조금 낮은 편이기 때문에 탄산을 좋아 하시는 분은 호불호가 갈릴것 같습니다.

아사히 생맥주 캔 거품 만드는 방법

사용법

아사히 생맥주 캔의 가장 큰 특징인 거품을 만드는 방법은 맥주의 온도를 조절 하는 것인데요

맥주 캔에 적혀 있듯 “온도 변화의 따라 거품의 양이 달라지게 됩니다”. 즉, 냉장고에 너무 오랜 시간 보관하게 되면 맥주가 너무 차가워서 거품이 잘 나지 않게 되는데요

맥주-거품없음
맥주-거품많음

이런 경우에는 손으로 맥주를 감싸 맥주의 온도를 약간 떨어뜨리면 몽글몽글한 거품이 스믈스믈 올라오게 되빈다.

캔에는 맥주를 마시기 6시간 전에 냉장고에 넣어놓으라고 적혀있는데요. 만약 냉장고에 보관 되었던 맥주를 구매했다면 마시기 전, 2시간 정도만 냉장고에 넣어 놓는 것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아사히 생맥주 캔 총평

평소에 맥주를 자주 마시거나 새로운 맥주를 도전해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재미도 있고 맛도 좋아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이 드는 맥주입니다.

하지만 실제 생맥주랑은 맛의 차이가 있지만 생맥주의 느낌을 간편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큰 만족감을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도 인기가 많아 쉽게 구하기 어렵지만 만약 마트 혹은 편의점에서 남은 재고가 있다면 구매하여 새로운 재미를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만약 구매를 하여 거품을 넉넉히 하여 맛보고 싶다면 냉장 보관 시간을 잘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 LG스타일러 삼성에어드레서 비교 다른점

👉 미닉스 미니 건조기pro 사용 후기

👉 2023 사무용 의자 추천 TOP 5